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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웅, 잊지 않겠습니다.

 

11월 6일 소방의 날 기념식을 맞아

순직 소방관 추모시설 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추모시설에는 1945년 화재 현장에서 최초 순직하신 김영만 소방관을 비롯해

전국 재난 현장에서 산화하신 순직 소방관 271위의 위패가 배치되었는데요.


특히, ‘꽃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을 담은 화홍(花紅) 상징물을 위패에 놓아

영웅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더했습니다.


대한민국 영웅들을 잊지 않고 기리며,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보듬고 지속 지원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순직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을

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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